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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유독가스 사고땐 이렇게… 실전 같은 대피훈련

입력 | 2015-05-19 03:00:00


국민안전처와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18일 3호선 경복궁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지하철 유독가스 사고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유독가스가 살포됐다는 가상 상황이 발령되자 승객 역할을 맡은 양 기관 직원들이 열차에서 탈출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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