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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경험 “쌀 먹는 놈이라더라” 다니엘 표정이...

입력 | 2015-05-18 22:00:00

비정상회담 진중권.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쳐


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경험 “쌀 먹는 놈이라더라” 다니엘 표정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진 중권 교수는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46회 녹화에서 독일 유학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과 자연스럽게 독일어로 대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다니엘은 "독일인도 어려워하는 단어까지 구사하는 실력이다"고 말하며 진중권의 독일어 실력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진 교수는 “독일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사회적 매장되는 분위기다”라며 “(독일에)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었는데 기껏해야 이런거다. 지하철 문이 열렸는데 ‘쌀 먹는 놈’이라더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진중권은 “이런게 기분 나쁘다라기 보다는 독일 사회 분위기는 저런 애는 이상한 애 취급을 해준다”고 설명했다.

진중권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진지한 토론을 보여 준 G12의 모습에 “여기가 ‘100분 토론’보다 힘들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오후 11시 방송.

비정상회담 진중권(사진=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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