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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자다가 오디션? “영상통화로 2번, 한 번은 자다가…”

입력 | 2015-05-18 15:19:00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사진 = 바자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자다가 오디션? “영상통화로 2번, 한 번은 자다가…”

배우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류혜영의 과거 ‘나의 독재자’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받았다.

류혜영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이해준 감독님이 미팅을 하고 싶어 하신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며칠 뒤 영상 통화로 두 번의 오디션을 봤다. 한번은 자고 있다가 보기도 했다(웃음). 그리고 캐스팅 됐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류혜영은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혜리 등과 함께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18일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은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이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며 “좋은 기회고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류혜영은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뒤 ‘미성년’, ‘숲’, ‘마침내 날이 샌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응답하라’ 시리즈는 2012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7’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 번째 시리즈인 ‘응답하라 1988’은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사진 = 바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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