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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여보게 차 한잔 하시게

입력 | 2015-05-15 03:00:00


길상사의 연등이 모여 넉넉한 저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마치 부처님의 넓은 품을 보는 듯합니다.

마곡사

마곡사의 스님은 힘찬 타종으로 불법을 세상에 전합니다.

마곡사

‘차 한잔 하고 가시라’는 권유에 붙잡고 있던 화두를 깨친 양 스님은 급히 법당으로 들어갑니다.

화엄사

8만4000 법문만큼이나 다양한 정중동(靜中動)의 모습입니다.

글 사진 이종승 전문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