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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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가 ‘압구정백야’의 마지막 회 대본을 최종 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압구정백야’ 결말에 대한 함구령을 내린 상태로 결말 유출을 염려해 마지막 회 촬영 역시 방송 전날로 미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마지막 회에서는 대부분 행복한 결말을 맞으며 그동안 염려되었던 등장인물들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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