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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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최근 대학생이 많이 쓰는 일본어는 ‘구라(거짓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은 대한민국 홍보 연합 동아리 ‘생존경쟁’ 팀과 공동으로 서울·경기지역 남녀 대학생 각 350명을 대상으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일본어 잔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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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는 오늘날까지 일본어 잔재가 사라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무관심’(27%), ‘일본어 잔재에 대한 교육 및 홍보 부족’(26.6%), ‘정부의 무관심’(26.1%), ‘언어문화 자체에 대한 무관심’(20.3%) 등이 거론됐다.
이어 ‘일본어 잔재를 우리말로 바꿔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바꿔야 한다’라는 응답이 59.4%가 나왔으나 ‘그대로 사용해도 무관하다’라는 답도 39%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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