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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매니저 논란…멤버 슬기 슈주 규현과 썸타기? “남자로서 좋다” 과거발언 ‘심쿵!’

입력 | 2015-05-11 10:02:00

레드벨벳.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레드벨벳 매니저 논란…멤버 슬기 슈주 규현과 썸타기? “남자로서 좋다” 과거발언 ‘심쿵!’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고백이 재조명 받았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20일 방송한 Mnet ‘야만TV’에 그룹 러블리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여러 번 언급한 화제의 연습생이 레드벨벳 슬기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슬기는 “연습생 생활을 굉장히 오래해서 그렇지 규현 오빠와 친분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MC 서장훈이 “남자로서 규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슬기는 “좋다. 그런데…”라고 말을 이어나가려 했다. 이때 MC 하하가 음악을 틀면서 슬기의 말을 끊었다.

이에 슬기는 당황하다가 “연습생 때부터 잘 챙겨주시고 언급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규현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규현은 2013년 8월 ‘라디오스타’에서 슬기를 언급했다. MC 김구라가 규현에게 “연습생에게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당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은 SM 연습생인 슬기를 언급했다.

이에 규현은 “슬기 괜찮지”라고 말했고 크리스탈은 규현에게 “슬기 좋아하는구나”라고 묻자 규현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레드벨벳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욕설과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5월 8일 레드벨벳 뮤직뱅크 퇴근길 직캠’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1분 29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레드벨벳 팬들에게 욕설과 고함을 지르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M 측은 10일 언론에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레드벨벳 매니저, 사진 = 레드벨벳 매니저/Mnet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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