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상처내지 않는 온새미로 치료.. 관절은 영양의학치료
오상용 원장은 “온새미로치료는 척추 및 관절을 유지해 주는 중심근육의 상태, 혈관 및 혈액순환 상태, 근육과 우리 몸의 전체적인 영양상태, 스트레스 등 근골격계질환의 근본 원인을 찾고 생체에너지 진료와 함께 면역력과 자생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병행하는 통합의료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체에 부담을 주는 수술이나 약물을 통한 치료법이 아니라 우리 몸의 회복능력을 되살려주는 통합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근골격계질환의 근본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새미로 관절치료는 영양의학치료를 통해 우리 몸의 활성산소 면역, 호르몬 및 생화학적 이상을 개선한다. 또한 생체 자기치료, 줄기세포치료, 증식 치료를 통해 관절염을 수술 없이 치유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나 진통제 등도 사용하지 않는다.
정확한 진단에 의해 에너지작업동작치료, 생체증식치료, 근골격계 원적외선 균등온열치료, 질환별 맞춤 운동처방, 체외충격파치료, 근육내자극요법, 증식치료, 생체자기요법, 스트레스치료, 광선치료, 도수치료, 온새미로 테이핑치료, 자가(줄기)세포치료, 증식치료 등이 통합적으로 이뤄진다.
최근 서울 강동구의회 건물로 증축 이전한 오상용채원자연통합병원은 1층 주차관리실, 2층 자연힐링센터, 3층 진료실.치료실, 4층 입원실, 5층 식당.숙소.팜스프링 등 최신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의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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