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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 보니…하루 권장량 20도짜리 소주는 90㎖

입력 | 2015-05-04 07:53:00

한국인 적정 음주량. 사진=영화 오싹한 연애 스틸


‘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 보니…하루 권장량 20도짜리 소주는 90㎖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의 적정 음주량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이며.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및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가 가장 적당하다.

하루 권장량은 와인은 약 150㎖, 양주는 약 45㎖, 맥주는 360㎖(작은 병맥주 1병), 생맥주 500㎖, 막걸리 250㎖(한 사발), 20도짜리 소주는 90㎖(4분의 1병)이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발표되기 전에는 “주당 국제 표준 잔(1잔은 알코올 14g)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연구소(NIAAA)’ 기준을 따랐다.

연구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혈중 간기능 수치의 증가 위험, 혈중 과음지표의 증가 등 각종 질병과 관련해 발표된 위험 음주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 사진=영화 오싹한 연애 스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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