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20개팀 ‘사회적 경제 동아리’ 선정
서울시교육청은 ‘2015 학교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 동아리 공모’에서 우솔초, 구로중, 선사고 등 서울지역 초중고교 20개 팀을 29일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월까지 운영되며 한 팀당 100만 원씩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5월 중 학교협동조합 및 사회적 경제 관련 포럼을 개최하고 8월에는 서울시와 함께 워크숍 및 컨설팅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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