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슈퍼 엄친아 팀 황씨 “어려도 도전은 자유죠”
입력
|
2015-04-29 03:00:00
‘슈퍼 엄친아’로 불리는
팀 황
(한국명 황태일·23·사진) 씨는 중학생 때 만든 과외사이트로 큰돈(약 2억 원)을 벌어 노숙인을 돕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가 만든 법률분석기업 ‘피스컬노트’는 CNN에서 ‘세상을 바꿀 10대 스타트업’ 중 하나로 선정됐죠. “한국과 미국이 다른 점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데 어린 나이가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우리 사회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