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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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인두염’ 朴대통령, 현재 상태는? “‘절대 안정’ 의료진 권고 따라 휴식 중”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순방기간 중 위경련, 인두염 증세를 보인 박근혜 대통령이 의료진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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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박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없다”고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9박12일 간의 중남미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전날 오전 귀국한 박 대통령은 건강검진 결과, 위경련과 인두염 증상을 보여 ‘1~2일 정도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복통과 고열에 시달렸지만 주사와 링거를 맞으면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대통령은 당초 이날 주재하기로 했던 국무회의도 ‘국무총리 직무대행’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신 주재토록 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업무 복귀 시점에 관한 질문에 민 대변인은 “‘안정’과 ‘절대 안정’엔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 달라”면서 “(병의) 차도를 봐가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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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변인은 이 전 총리 후임 인선과 관련해서도 “현재 진행 중인 후임 총리 인선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은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사진제공=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