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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복통+미열 증세…순방기간 링거 투혼? ‘절대 안정’

입력 | 2015-04-27 16:16:00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사진/동아DB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복통+미열 증세…순방기간 링거 투혼? ‘절대 안정’

박근혜 대통령이 건강검진에서 위경련, 인두염 증세를 나타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구 반대편 중남미 4개국에서 펼쳐진 순방 기간 박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과 미열이 감지되는 등 몸이 편찮은 상태에서도 순방 성과를 위해 애쓰셨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새벽 9박12일간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박 대통령은 오전 서울 모처에서 몸 컨디션과 관련한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과로에 의한 만성 피로 때문에 생긴 위경련으로 인한 복통이 주 증상이었다”라며 “인두염에 의한 지속적인 미열도 있어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검진 결과에 따라 박 대통령께서 조속한 건강 회복을 위해 하루나 이틀 정도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동안 복통과 고열에 시달렸지만 주사와 링거를 맞으면서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사진제공=朴대통령 위경련 인두염/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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