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광고 로드중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 티켓 발매 60초 만에 매진...가격은?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대전을 앞두고 개시된 입장권이 발매 동시에 매진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대전의 입장권은 판매 시작 60초만에 매진됐다.
광고 로드중
입장료는 관람석 위치에 따라 1500달러(약 160만원)부터 7500달러까지이고 구입에 따른 서비스 수수료가 별도로 붙는다. 한 가구당 최대 4장까지만 입장권 구입이 제한된다.
관람료가 1만 달러(약 1080만원)에 이르는 링 사이드 티켓은 티켓마스터에서 일반인에게 판매하지 않는다.
이에 역사적 맞대결을 두 눈으로 직접 관람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예매에 도전했고, 단 500여명 만이 행운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치열한 입장권 전쟁에 이미 암표값은 10만 달러(1억1000만 원)로 책정될 거라는 추정도 나왔다.
광고 로드중
MGM 그랜드 호텔 측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팬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대형스크린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도 150달러의 입장료가 필요하지만, 이 입장 티켓마저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입장료 수익금은 총 7000만 달러(약 758억1700만원)에 이르러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전 입장료 최고 기록은 2013년 메이워더가 카넬로 알바레스와 싸웠던 경기에서 기록한 2000만 달러였다.
입장료 수익금의 30%는 탑랭크와 메이웨더 프로모션측이 나눠 갖고 나머지 40%는 MGM측이 갖는다.
광고 로드중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SBS스포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