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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 임명

입력 | 2015-04-24 03:00:00


23일 서울 종로구 종로5길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2015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오른쪽)와 탤런트 송승헌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국세청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모범 납세자이자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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