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합의 이혼.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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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합의 이혼 ‘씁쓸’…김수미 “며칠 전 통화했는데, 너무 속상해” 걱정+근심
가수 탁재훈(47)이 아내 이모 씨와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는 22일 합의 이혼하면서 약 10개월간의 이혼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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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탁재훈과 이 씨는 조정 기간에 모든 오해를 풀고 합의 이혼에 동의했다. 양육비, 위자료, 재산분할 등에 대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양육권은 이 씨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2001년 5월 이 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배우 김수미가 탁재훈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개그맨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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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탁재훈과 이수근은 2013년 불법도박 파문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고 있다.
사진제공=탁재훈 합의 이혼/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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