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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주심 수당은 2700만원…상상 초월 ‘대박이네!’

입력 | 2015-04-22 14:55:00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SBS 스포츠


세기의 대결 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주심 수당은 2700만원…상상 초월 ‘대박이네!’

매니 파퀴아오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전의 주심이 케니 베이리스로 확정됐다.

22일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베이리스에 따르면 케니 베이리스가 다음 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파퀴아오와 메이웨어전 주심으로 나선다.

미국 네바다주체육위원회(NSAC)는 베이리스에게 주심을 맡기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베이리스의 보수는 2만 5000달러(2700만 원)로 책정됐다.

경기가 판정으로 갈 경우 승부를 결정지을 3명의 채점관도 공개됐다. 버트 클레멘트와 데이브 모레티, 글렌 펠드먼이 중책을 담당한다. 이들의 보수는 2만 달러(약 2150만 원)다.

베이리스는 64세의 베테랑 주심이다. 유료시청료 수입 1,2위를 달리는 2007년 메이웨더-오스카 델라 호야(미국)와 메이웨더-사울 카넬로 알바레스(멕시코)전도 그가 담당했다.

앞서 베이리스는 메이웨어와 5번, 파퀴아오와 7번 링에 올랐다. 2014년 파퀴아오-티모시 브래들리(미국)전과 2012년 파퀴아오-후안 마누엘 마르케스(멕시코)전에서 심판을 봤다.

한편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현재 메이웨더는 WBC 웰터급 챔피언이고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이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직후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메이웨더는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무패복서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사진 = SBS 스포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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