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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훈장 기부하는 英참전용사

입력 | 2015-04-22 03:00:00


6·25전쟁에 참전한 영국의 윌리엄 스피크먼 씨(왼쪽)가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영연방 참전용사 초청 감사 만찬’에서 박승춘 보훈처장에게 자신이 영국 정부로부터 받은 최고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크로스’ 등 훈장 10점을 기증하고 있다. 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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