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화재. 사진출처=트위터이용자 @Taka_Ch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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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화재, 5명 연기흡입…화재 원인은?
21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 신축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현장 근로자 151명 가운데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근로자 146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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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현장 지하1층 방수작업 도중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국제교육원은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60% 공정률(지상 10층, 지하 2층)을 보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분당 정자동 화재발생 16분만인 이날 오후 3시46분께 광역 1호를 발령, 소방차량 등 장비 39대와 150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3호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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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화재. 사진출처=트위터이용자 @Taka_Chaser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