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화장품 이너비, ‘젤리’와 ‘탄산수’로 즐긴다
먹는 화장품 CJ제일제당 ‘이너비’가 젤리 타입과 탄산수 타입의 ‘이너비’ 출시했다.
‘이너비 아쿠아스틱’은 복숭아 맛의 젤리 타입으로, 물이 없어도 간식처럼 먹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한 포에 자기 무게의 1,0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저장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히알루론산을 ‘이너비’ 한 알 분량에 해당하는 양(60mg)만큼 담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