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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대낮 차안에서 키스했더니 유치원생들이…” 과거 화끈한 발언?

입력 | 2015-04-21 11:11:00

힐링캠프 성유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성유리 “대낮 차안에서 키스했더니 유치원생들이…” 과거 화끈한 발언?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서 밝힌 첫 키스 경험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주로 차 안에서 데이트했다. 첫 키스도 거기서 했다”고 고백하며 데이트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성유리는 “남자친구 차를 타고 올림픽공원에 놀러 갔다가 남자친구가 ‘키스해도 돼?’라고 묻길래 허락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당시 올림픽공원으로 소풍 온 유치원생들이 차 안 속 우리를 보고는 ‘키스한다’고 놀려 부끄러웠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명수가 “낮 키스는 하기 힘든데”라고 말하자 성유리는 “당시 통금시간이 있어 낮에 키스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성유리는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핑클 시절 안티팬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이날 그는 “안티팬에게 복수를 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연 뒤 “어떤 미용실 앞에서 팬이 팬레터를 줬는데 사진에 눈이 파여있는 등 안티팬임을 확인했다”며 “바로 차를 돌려 그 안티팬을 밴에 태웠다. 멤버들이 다 같이 둘러싸고 ‘너 왜이랬어?’, ‘학교가 어디야?’라고 추궁해 그 안티팬의 담임선생님에게 전화해 혼쭐내줬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성유리.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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