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 일’이 중요해진 세상이라고 하죠. 급격히 변하는 소비 트렌드 때문에 유쾌한 에피소드도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 문화를 주도한다는 직장인 여성들의 소비 문화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웃음’을 주곤 합니다.
동아일보 편집국 뉴스디자인팀의 박초희 기자가 오늘부터 직장 여성들의 소소한 ‘소비 일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웹툰 ‘오늘은 뭐 지르지?’를 동아닷컴 저널로그에 선보입니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 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