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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열애 오승환에 日언론도 ‘집중조명’…“한국 빅커플 탄생” 들썩들썩

입력 | 2015-04-21 09:28:00

유리와 열애. 사진 = 동아DB


유리와 열애 오승환에 日언론도 ‘집중조명’…“한국 빅커플 탄생” 들썩들썩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의 열애 소식이 일본에서도 화제다.

20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한국 빅커플 탄생, 소녀시대 유리와 한신 오승환이 진지한 교제”라는 기사로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날 해당 매체는 대다수 사실을 국내 언론매체들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소녀시대 유리와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이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해 오승환이 괌으로 전지훈련을 출발하기 전날 유리는 8인 체제로 첫 출연한 ‘KBS 가요 대축제’ 이후 멤버들이 아닌 오승환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때 유리와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나온 오승환이 영화 속 방언을 흉내내며 유리에게 웃음을 줬다”며 “돌부처인 오승환도 웃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여러 일본 언론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유리와 오승환의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오승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 인텔리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환과 유리가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유리와 열애를 인정했다.

유리와 열애.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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