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사진 = 황승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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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황승언(황혜림 역)이 황석정(김미란 역)과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샤를 합시다2’ 황석정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황승언에게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지 말라 당부하다가 그의 옷차림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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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황승언은 “부모님도 아무 말 안 하는데 아줌마가 왜 그러냐. 일 당해도 할 말 없다니, 추행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는 거냐”라며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가 추행의 원인 제공이면, 돈을 손에 든 여자는 절도의 원인 제공이냐”고 따졌다.
이에 당황한 황석정은 “어른한테 소리 지르는 거 봐. 내가 사람들한테 다 말해서 이 편의점 문 닫게 할 거야”라며 맞섰다.
황승언은 “그렇게 하시던가요. 저 어차피 아르바이트생이거든요. 살 거 없으면 당장 나가세요”라며 그를 내쫓았다.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보험설계사 윤두준(구대영 역)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황승언은 과거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황승언은 도발적인 노출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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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사진 =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