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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KT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지원금 상향 조정한 데 이어 SK텔레콤도 이에 가세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쓰는 6만 원대 요금제(LTE 69)에서 경쟁사이 비슷한 지원금 규모를 갖게 됐다.
69요금제에서 갤S6(32GB)는 17만1000원, 갤S6(64GB)는 14만3000원 수준이다. 비슷한 요금제에서 KT는 17만 원과 16만5000원, LG유플러스는 1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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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