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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탈퇴설 또 다시 ‘활활’, SM에 계약 해지 의사 밝혔다?

입력 | 2015-04-16 11:19:00

엑소 타오 탈퇴설. 사진=스포츠동아 DB


엑소 타오 탈퇴설 또 다시 ‘활활’, SM에 계약 해지 의사 밝혔다?

타오가 소속 그룹 엑소를 탈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또 다시 번지고 있다.

16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爱奇艺)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잠시 쉬겠다고 전했지만, 타오 측근은 타오가 이미 SM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 직후 현재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타오가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서는 등 타오의 엑소 탈퇴설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타오의 엑소 탈퇴설은 지난 3월 초에도 불거진 바 있다. 지난달 3일 중국 시나연예는 “2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타오가 배우 황샤오밍 주연의 영화 ‘하이생소묵’에 카메오로 출연한 뒤 중국 대형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와 계약한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는 “거짓 소식도 이렇게 잘 팔릴 수 있구나”라며 “누군가에게 어떠한 계획이 있는 모양이다. 우리는 그저 조용히 영화를 찍을 뿐이다”라고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앞서 타오는 지난 2월 진행된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촬영 도중 발목부상을 당했다. 이후 4월 Mnet ‘엠카운트다운’ 엑소 컴백 무대에 올랐던 타오는 부상이 재발해 활동을 쉬고 있다.

한편 엑소의 전 멤버이자 중국계 캐나다인 크리스와 중국인 루한은 지난해 5월과 10월,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하고 엑소를 탈퇴했다. 또 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는 지난달 31일 중국 현지에 개인공작소 설립해 여러 가지 추측을 낳은 바 있다.

엑소 타오 탈퇴설.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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