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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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유혹에 유준상이 완전히 빠져들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6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지영라(백지연)의 비밀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라(백지연)를 만날 생각에 들뜬 한정호(유준상)는 스냅백에 카키색 점퍼를 입은 채 마치 20대처럼 한껏 멋을 낸 모습으로 등장했다. 먼저 도착한 지영라(백지연)에게 한정호(유준상)는 “미안해. 오래 기다렸지?”라고 말했고 이에 지영라(백지연)는 “그 대사를 하고 싶었던 거야? 의상까지 정말 다 기가 막히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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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한정호는 “한풀이 하는거야?”라는 지영라의 말에 “그런 거 아니야. 너는 내 영원한 현재형이지.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이라고 말해 본격적인 불륜을 암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정호의 아내이자 앙숙인 최연희(유호정)를 놀려주기 위해 한정호를 유혹하고자 마음먹었던 지영라는 한정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발을 빼며 정호의 연락을 받지 않았고 이에 한정호는 지영라가 자신의 아내와 함께 듣고 있는 와인 클래스를 찾아갔다.
한정호는 아내에게 하는 서프라이즈처럼 등장했지만, 다른 사람은 없냐고 묻는 한정호의 모습에 최연희는 둘 사이를 눈치 챈 듯한 모습을 보여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