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지현 남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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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둘째 낳기 전날 남편과 명동 한복판서 부부싸움”…경찰까지 출동?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남편과 부부싸움 중 경찰이 출동한 일화를 소개했다.
15일 0시 2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지현이 남편 김중협 씨와 동반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및 결혼생활, 출산과 육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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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차를 타고 가다가 끼어들기를 당했는데 내가 잔소리를 했다. 그게 남편 입장에선 노력하는 와중에 내 잔소리가 터지니 싫었던 거다. 남편도 화를 내더라”며 “나도 그게 싫어서 명동 한 복판에서 차에서 내렸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남편이 쫓아왔다. 난 놓으라고 몸부림치고 남편은 잡으려고 몸부림치는 건데 남들이 보기엔 임산부와 남자가 몸싸움을 하는 걸로 보였던 거다. 결국 경찰이 와서 말렸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지현은 "다음 날 애를 낳아야 하는데 이 기분으로 애를 낳기 싫어서 진통이 오면 다시 오겠다고 병원을 나섰다"면서, "그래도 낳아야 할 거 같아서 다시 들어가서 바로 애를 낳았다"라고 전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는 이지현의 남편에게 “만삭의 아내에게 꼭 그렇게 해야했나”고 물었고 이에 이지현의 남편은 “저는 차분히 대처했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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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남편.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