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중고책 장터. 사진=서울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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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중고책 장터’
서울도서관 중고책 장터소식이 화제다.
서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서울도서관 앞 광장에서 중고책 장터인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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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중고책 장터는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1인 출판이나 독립출판 등)가 함께 한다. 일반 시민은 물론 일정한 주제를 가진 중소 헌책방, 소규모 장르출판사, 독립출판사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중고책 장터에 참여해 책을 판매하려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나 서울북마켓(www.seoulbookmarke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3.3㎡ 정도의 자리가 배정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