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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희생 기리며… 국민대에 ‘남윤철 강의실’
입력
|
2015-04-09 03:00:00
국민대는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제자들을 구하다 숨진 단원고 교사 남윤철 씨를 기리기 위해 남 씨가 공부했던 북악관 708호를 ‘남윤철 강의실’로 명명했다. 8일 기념식에 참석한 남 씨의 아버지 남수현 씨와 어머니 송경옥 씨가 현판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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