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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새단장, 전국 1만8000여 개 우체통 ‘말끔하게’…‘손편지 써보세요’
전국의 우체통이 새 단장에 들어갔다.
우정사업본부는 봄을 맞아 전국 1만 8000여 개의 우체통을 청소하고 도색하는 등 새단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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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앞으로 민간 사업자와 함께 우체국을 증축하거나 다시 지어, 호텔이나 업무공간으로도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통 새단장에 대해 “국민들에게 가장 친근한 우체통과 우편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대표적 문화상징물로서 국민들이 산뜻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통의 위치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우체통 새단장.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