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시대 유병재.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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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의 ‘식스맨’ 발탁설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을 언급했다.
유병재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빌딩에서 열린 tvN 코미디 드라마 ‘초인시대’(극본 유병재/연출 김민경) 제작발표회에서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탈락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초인시대’ 유병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거절했다고 하고 싶은데 당연한 수순이었다. 나는 부족하고 다들 잘하셔서 그런 거다. 모르겠다. 다 끝난 얘기를 왜 해야 하는지. 상처로 남았다. 떨어진 게 훨씬 좋다. 얼마 전에 국무총리도 이렇게 안 뽑았는데 전국민이 열을 올리고 있다. 이쯤에 빠진 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아쉬운 마음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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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새 멤버인 ‘식스맨’으로 발탁됐으며 지난 2월 출연 중이던 JTBC ‘속사정쌀롱’ 하차를 결정하고 이 사실을 JTBC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동아닷컴에 “장동민이 ‘무한도전-식스맨’에 내정돼 JTBC ‘속사정쌀롱’에 하차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한 마디로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를 포함한 장동민의 단독 촬영은 없었다”고 일축하며 “장동민은 현재 ‘무한도전-식스맨’ 후보일 뿐이다. 여섯 번째 멤버 내정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무한도전’ 측 역시 아직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최종 낙점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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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