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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종영 섭섭해…신율-개봉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입력 | 2015-04-08 11:51:00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사진=웰메이드 예당 제공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종영 섭섭해…신율-개봉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월화극 강자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 가운데 주연 배우 오연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연서는 “이렇게 드라마가 끝나게 돼서 굉장히 섭섭한 마음이 더 큰 거 같다”며 “율이가 굉장히 똑똑하고 다부지고 강한 캐릭터여서 저도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사랑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개봉이도 많은 사랑 받게 돼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뵀으면 좋겠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오연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7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을 제압하고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식렴을 굴복시킨 왕소는 급히 신율(오연서)을 찾았고 신율과 또 한번 혼인을 한 왕소는 신율에게 가락지를 건네며 함께 새 고려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율 역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응했다.

그러나 신율은 서역으로 떠나 새로운 교역의 장을 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왕소는 어쩔 수 없이 신율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왕소가 즉위한 지 16년이 흘렀고 왕소는 혼례복을 바라보며 신율을 그리워했다. 이후 신율과 왕소가 꿈속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끝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4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사진=웰메이드 예당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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