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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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헵번 가족,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딸 미모 보니? ‘오드리헵번 리즈 느낌’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 헵번 아들 숀 헵번 페레(54)가 세월호 기억의 숲을 조성하는 가운데, 숀 헵번의 딸 에마 페러(21)의 미모가 새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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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이 세상을 떠난 다음 해에 태어난 에마 페러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땐 여배우 오드리 헵번과 나를 연관 지어 생각하기 힘들었다”면서 “내게 그녀는 그저 가족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7일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트리플래닛 관계자는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이 오는 10일부터 세월호 숲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숀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돼 오드리 헵번 가족, 416 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 플래닛이 함께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숲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월호 기억의 숲은 팽목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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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백동 무궁화 동산에서 숲 조성 기념식을 진행한다.
(오드리헵번 가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