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과 송재림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 근 공개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촬영 현장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와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석과 송재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실제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의 허물 없는 모습과 개구진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김지석과 송재림이 최상의 연기호흡을 보여주면서, 궁합도 안보는 4세 차이라 그렇다는 농담 섞인 말이 나오기도 한다”며 “삼각관계가 점화되면서 더욱 본격화될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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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두 사람은 이하나를 동시에 마음에 두고 있지만, 서로 좋아하고 있는 여자가 같은 상대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상황. 이하나를 둘러싼 형제간의 얽히고설킨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회에서는 순옥(김혜자)이 ‘술집 화재 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던 남편 철희(이순재)와 30년 만에 재회, 충격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철희를 보자마자 옆에 있던 소금을 집어 던지며 극도로 혼란스러워했던 순옥은 끝내 오열하는 모습이 보여 과연 철희가 순옥을 기억해낼 것인지, 순옥이 철희를 받아들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석과 송재림이 열연 중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