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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이장우 재벌2세 사실 알고 태도 180도 변화

입력 | 2015-04-06 14:14:00


‘장미빛 연인들’ 정보석이 이장우가 재벌2세라는 사실을 알고 속물적인 태도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50회에서 백만종(정보석 분)은 박차돌(이장우 분)이 고연화(장미희 분)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백만종(정보석)은 그동안 딸 백장미(한선화 분)가 박차돌(이장우)과 재회하는 것을 내내 반대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백만종(정보석)은 백장미(한선화)를 집에서 내쫓고 더 이상 딸로 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그 러나 백만종(정보석)은 박차돌(이장우)이 대기업을 가진 고연화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태도를 완전히 바꿨다. 백만종(정보석)은 이후 백장미(한선화)를 다시 찾아가 “너 이렇게 사는 거 못 보겠다. 너희 두 사람 허락한다. 오늘 집에 일단 초대하자”고 말했다.

이런 사실을 모른 백장미는 백만종(정보석)에게 그저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아빠 고맙다. 하지만 집은 일단 여기 살겠다. 내 힘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고 선언했다.

한편, ‘장미빗 연인들’은 어린 나이에 크게 한 번 넘어졌지만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나 인생에 대한 해답과 행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그 가족을 통해 희망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주말 8시 45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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