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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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전지현 시할머니인 이영희 한복디자이너와 임권택 감독의 인연이 드러났다.
4월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권택 감독과 아내 채령은 아시아필름어워드가 열리는 마카오를 가기 앞서 옷을 맞추러 한 한복집으로 향했다. 한복디자이너는 배우 전지현의 시할머니이기도 한 이영희 디자이너였다.
임권택 감독은 "이영희 선생님이 참 멋지고 아름다운 분이었다"고 말했고, 이영희와 함께 오래된 인연과 추억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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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데뷔한 이래 최근 발표한 영화 '화장'까지 53년동안 102편의 영화를 만든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권택 감독은 여배우 채령과 1979년 결혼한 러브스토리부터, 손주바보의 일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사람이좋다' 임권택 채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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