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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치매 예방 효과, “하루에 몇잔이 좋을까?” 글루타티온 성분이 뇌세포 손상 최소화

입력 | 2015-04-0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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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치매 예방 효과, “하루에 몇잔이 좋을까?” 글루타티온 성분이 뇌세포 손상 최소화

우유가 치매 예방 효과에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캔자스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우유 속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티온이 뇌 세포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6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글루타티온 성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뇌 스캔에서부터 개개인의 식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서 글루타티온의 혈중 수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하루에 3잔 정도를 마신 사람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글루타티온은 세포내 항산화 물질로 독성 금속을 포함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모든 위험한 물질을 제거하거나 무력화시키는 일을 한다. 독소 오염물질 노출, 질병,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으로 글루타티온이 결핍될 수 있으며 심하면 독소에 취약하게 되고 면역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캔자스 대학 신경과 데브라 설리반 부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두뇌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건강한 몸을 지킨다면 우유를 마시는 것은 우리의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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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