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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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엽기적 첫키스 "구토한 여친 입 대충 옷으로 닦고 했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중인 배우 정경호의 과거 첫키스담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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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그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5만 년 동안 행복하다더라"라며 "시간이 다 돼가고 나는 키스를 해야 되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술을 먹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경호는 "10분 남기고 술 깨는 약과 자양강장제를 먹였는데 4분 만에 구토를 시작했다. 시간은 가까워오고 할 건 해야 하지 않겠나? 대충 옷으로 닦고 했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한편 정경호는 tvN '순정에 반하다'에서 냉혈한 기업사냥꾼에서 심장 이식 후 차도남에서 순정남으로 변신하는 강민호 역을 맡았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9시 45분 JTBC에서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