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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FT아일랜드 “이번 노래는 힘들어 죽을 것 같다…술까지 끊어”

입력 | 2015-04-02 15:44:00

컬투쇼 FT아일랜드. 사진 = 동아DB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컬투쇼’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 ‘프레이’(PRAY)가 부르기 힘든 곡이라고 밝혔다.

2일 방송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코너에는 FT아일랜드와 송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요즘 음악방송 시간이 빨라졌다. ‘인기가요’의 경우는 컴백할 때 새벽 세시부터 준비하고, 5시에 녹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는 “아예 안자고 가서 목을 풀었다. 이번 노래는 힘들어 죽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컬투는 “그래서 저희가 ‘인기가요’를 안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홍기는 “저희(FT아일랜드)가 올해 데뷔 9년 차”라며 “내 노래 같지 않을 땐 솔직히 설렁설렁 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홍기는 또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심지어 저 술도 끊었다”며 “노래가 안될 것 같아서 끊었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컬투쇼 FT아일랜드.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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