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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 늦은 밤 층간소음에 항의 방문…“미친거 아니야?”

입력 | 2015-04-02 10:05:00

엄마사람. 사진=tvN ‘엄마 사람’ 방송화면 캡쳐


‘엄마사람’ 황혜영이 층간소음으로 인해 분노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새 육아 예능 프로그램 ‘엄마 사람’ 1회에서는 과거 투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황혜영의 쌍둥이 육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사람’ 방송에서 황혜영 부부는 14개월된 쌍둥이 형제 김대용-김대정을 재우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였다. 황혜영은 관찰 첫날 아이를 재우는 데 1시간 반이 소요된 것과 달리 두 번째 날에는 30분 만에 재우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이들이 겨우 잠이 들었을 찰나 갑자기 아파트 위층에서 드릴 소리가 들려왔다. 이에 아이들은 잠에서 깨 칭얼댔다.

이에 화가 난 황혜영의 남편은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 항의 했고 황혜영 역시 크게 분노했다. 경비실에 확인 결과 층간소음의 원인은 이웃집의 공사였고 이엥 황혜영은 “정말 미친 거 아니냐”며 화를 낸 뒤 “진짜 쫓아 올라간다”며 실제로 마이크를 떼고 이웃집에 찾아갔다.

이후 황혜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었다. 저쪽에서도 공사를 해야하니 서로 이 시간을 피해달라고 말을 했었다”며 “당연히 촬영하는 거 알고 카메라가 돌고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이 참았는데 아까는 정말 못참겠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엄마사람’은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혜영을 비롯해 방송인 현영과 가수 이지현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엄마사람. 사진=tvN ‘엄마 사람’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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