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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5가지는 ‘이것’…단백질 부족하면 의욕 ‘뚝↓’, 스트레스 ‘쑥↑’

입력 | 2015-04-02 10:03:00

동아일보DB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봄철 다이어트를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식단을 짜려는 이들의 관심을 끄는 내용이다.

최근 미국의 건강 포털 ‘라이브스트롱닷컴’은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5가지를 선정했다.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칼로리는 낮은 식품이다.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중 첫 번째는 우둔. 우둔이나 소 뒷다리 부위의 살코기는 소의 어느 부위보다 지방이 적은 편이다. 구운 우둔살 스테이크 3온스(85g)는 138칼로리에 불과하며 포화지방은 1.3g, 단백질은 26g이나 함유했다.

또 양식 무지개 송어가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조리된 양식 무지개 송어 3온스의 열량은 143칼로리이며 오메가-3 지방산을 비롯한 단일불포화지방이 1.5g, 단백질이 20g 포함됐다. 연구에 의하면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벽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간에서 생산되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좋다.

알래스카에서 서식하는 야생 연어 역시 최상의 단백질. 요리된 야생 연어 3온스의 열량은 151칼로리이고, 포화지방이 1.7g,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해 단일불포화지방이 1.7g 들어있으며 단백질 함유량은 20g.

닭 가슴살은 닭고기에서 가장 지방이 적은 부분이다. 닭 가슴살은 식감이 다소 텁텁하기 때문에 양념에 재워 풍미를 더하고 촉촉하게 만들면 먹기 좋다. 채소와 함께 삶은 닭 가슴살 3온스의 열량은 133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27g이다.

최고의 동물성 단백질 마지막은 돼지 안심.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부위다. 돼지 안심 3온스의 열량은 139칼로리이고 단백질 함량은 24g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단백질의 공급이 부족하면 인간은 환경으로부터 오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매사 의욕과 지구력 약화는 물론이고 우울증, 심할 경우 삶의 의지까지 상실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신체 조직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사진=최고의 동물성 단백질/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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