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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과거 속옷 투표인증샷 ‘헉!’ “SNS 지우고 싶은 기록”

입력 | 2015-04-01 23:21:00

라디오스타 김풍. 사진 = 김풍 트위터


‘라디오스타’ 김풍, 과거 속옷 투표인증샷 ‘헉!’ “SNS 지우고 싶은 기록”

만화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SNS에 올렸던 ‘투표인증샷’에 대해 언급했다.

김풍은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풍에게 “지우고 싶은 SNS글은 무엇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은 “너무 많아서 그냥 SNS 탈퇴를 고민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풍은 속옷만 입고 찍었던 ‘대선 투표인증샷’을 언급했다.

앞서 김풍은 2013년 수영복 차림에 튜브를 낀 투표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됐다. 김풍은 또 이듬해 대선을 맞아 “투표는 저처럼 가벼운 평상복 차림으로 투표하세요”라며 속옷을 입고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김풍은 “총선 때 올린 사진이 반응이 좋았다. 사람들이 ‘대선인데 뭘 더 보여줄 거냐’며 강한 걸 바라서”라고 사진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당시 사진에서 김풍은 반라에 가까운 차림으로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김풍. 사진 = 김풍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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