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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강호동 ‘예체능’ 이겼다

입력 | 2015-04-01 13:36:00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캡쳐


동상이몽 시청률 동시간대 1위 기록…유재석 김구라의 힘?

<동상이몽 시청률>

SBS 파일럿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5.1%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위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으로 4.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뉴스24’는 2.9%의 시청률로 3위에 그쳤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딸이 화장을 너무 심하게 하게 해 고민이라는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어 딸과 함께 등장한 어머니는 “평일에는 (화장)하지 말고 주말에만 하라”며 딸과의 타협을 제안했다고 말했고 이에 MC 김구라는 “주말에만 하라고 하면 금요일부터 딸의 마음이 움찔 움찔 한다. 화장을 음식처럼 폭식한다. 결국 주말에 (화장을) 더 떡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과 김구라가 진행을 맡은 ‘동상이몽'은 사춘기인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관찰을 통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패널로는 방송인 지석진, 장영란, 걸그룹 AOA 지민, 배우 노태엽, SBS 박은경 아나운서, SBS 사회부 이한석 기자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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