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코리아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파사트 2.0 TDI를 비롯해 파사트 1.8 TSI, 파사트 1.8 TSI 스포츠 등 파사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사트 오너라면 누구나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밍 벨트,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제외).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