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출처= SBS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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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돌 이후 단어 2개 이상 연결못하면 상담필요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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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진행돼야 하지만 조상대상 영유아 부모의 15%는 정서적으로 우울하거나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돌 이전에 눈 맞춤을 잘 못하고 돌 이후엔 불렀을 때 쳐다보지 않거나 단어 2개 이상 연결해 말하지 못하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경숙 한신대 재활학과 교수는 SBS와 인터뷰에서 “정서문제 같은 경우는 아주 급속도로 성장하는 뇌 발달과 연결이 되므로 어렸을 때의 흔적들로 인해 지속적으로 파급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부모의 우울증, 불화는 물론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조급증이나 불안감 역시 영유아 불안 우울 증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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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