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욕혐의 고소/스포츠동아DB·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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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박윤재 남매, 모욕혐의로 고소 당해…소속사 “금전관계 사실 아냐”
여배우 채림(본명 박채림·36·사진)과 그의 동생인 배우 박윤재 씨(31)가 모욕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동아일보는 이모 씨(50·여)가 채림 박윤재 남매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며 17일 채림 박윤재 남매를 모욕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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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소를 당한 것은 사실”이나 “이 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오히려 “이 씨는 채림·박윤재 남매가 연예인인 점을 악용해 10년간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쳤다”며 반박했다.
이어 “사건 당일에도 채림의 어머니 백씨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찾아와 마찰이 빚어졌다”며 오랜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강경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싸이더스 HQ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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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3월 29일(일) 보도되고 있는 채림씨의 모욕 혐의 고소 관련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우선, 좋지 않은 일로 채림씨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채림씨와 동생 박윤재씨는 모욕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채림씨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습니다.
이에 사건 당일에도 채림씨 어머님의 자택을 무단으로 찾아온 이씨와 언쟁이 오가다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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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모욕혐의 고소/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