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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우빈, 노래방 반전매력…‘훈훈한 비주얼에 노래실력까지?’

입력 | 2015-03-30 10:40:00

런닝맨 김우빈.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우빈이 29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힘을 모아 지석진의 우승을 도왔다. 지석진이 100점을 받아 단독 우승을 하면 전원이 우승을 하게 되기 때문이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노래 잘하는 청춘 노래방’이었다. 같은 팀 두 명이 만보기를 차고 노래를 불러 만보기에 찍힌 숫자와 노래 점수를 합쳐 600점에 가까운 숫자가 나와야 하는 게임이었다.

김우빈과 강하늘은 한 팀을 이뤄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불렀다. 두 사람은 만보기를 차고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하늘의 만보기 숫자가 낮게 나와 강하늘은 ‘발걸음’을, 김우빈은 ‘아파트’를 선곡해 재도전했다.

김우빈은 전주에서 부터 어깨를 들썩이는 춤사위로 흥을 돋우더니 낮은 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의 흥겨운 노래에 멤버들은 열정적으로 호응하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목이 터져라 열창했고 다행히 80점이 넘는 점수를 받아 위기에서 벗어났다. 멤버들은 “우빈이가 우리를 살렸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영화 ‘스물’의 주인공 배우 김우빈 강하늘을 비롯해 그룹 투피엠(2PM) 멤버 준호가 출연, ‘스무 살 왕코를 지켜라’ 편이 그려졌다.

런닝맨 김우빈.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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