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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남편 정성윤과 OO서 첫만남” 화끈한 고백…딸 누구 닮았나보니? ‘인형미모’

입력 | 2015-03-27 16:20:00

동아DB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 결혼 비화를 전했다.

김미려는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정성윤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이라고 답하며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가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이어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며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2013년 10월 결혼에 골인,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한편 이날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딸 정모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편 정성윤은 배우 하정우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은 “진짜 잘 생겼다”, “하정우 같다”, “완전 훈남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미려의 딸 정모아 역시 큰 눈과 인형같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박미선은 “남편이 잘생겼다. 2세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봐야겠다”고 말해 김미려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말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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