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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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일재가 딸의 영어 사용에 불호령을 내렸다.
25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이일재는 공부를 하지 않고 TV를 시청해 혼쭐이 난 딸들이 방으로 들어가면서 영어를 사용하자 “너 지금 뭐라 그랬냐”고 딸들을 다시 불러 세웠다.
앞서 캐나다에서 유학을 한 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것을 편하게 여겼고 평소 이일재 역시 딸들에게 둘이 있을 때는 영어를 쓰라고 권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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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그런 상황에서 애들이 영어를 쓰면 화가 더 난다. 빠르게 말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보통 때 영어 쓰는 것은 상관없는데 그럴 땐 좀 아닌 것 같다”고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딸들은 “아빠가 영어 까먹지 말라고 평소에도 영어를 자주 쓰라고 하시면서, 또 자기 욕하는 줄 알고 쓰지 말라고 한다”며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